됴쿄증권거래소, ‘금융상품’거래소로 대전환

입력 2007-06-0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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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내정자 구태탈피 계획 밝혀

됴쿄증권거래소가 혁신적인 런던, 홍콩,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구태의연한 도쿄증권거래소(TSE)에서 탈피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3일자 주말판에서 보도했다.

이 달 말 취임하는 아쓰시 사이또 이사장 내정자는 도쿄증권거래소가 다양한 파생상품과 ‘신종상품’을 제공해 ‘금융상품거래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또 내정자에 따르면 의미있는 생존을 할 수 있는 세계주요 증권거래소는 최대 3개에 불과할 것인데 어느 거래소가 될지는 아직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쿄증권거래소가 제공할 금융상품의 최우선 순위는 상품선물과 일본부동산시장에 기초한 상품에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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