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SK그룹, 전역 연기 장병 60여명 특별채용… 최태원 “열정·패기가 중요한 DNA”

입력 2016-02-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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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K그룹, 전역 연기 장병 60여명 특별채용… 최태원 “열정·패기가 중요한 DNA”

SK그룹이 남북대치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겠다고 전역을 연기한 장병을 특별 채용했습니다. 지난해 8월 남북 관계 경색 당시 전역을 연기하겠다고 신청한 장병은 60여명인데요. 그해 9월부터 전역 연기 신청 장병들과 개인별 면담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결과 복학하는 일부 장병을 제외하고 전원 SK그룹 계열사에 취업했습니다. 복학한 장병들도 졸업 후 SK그룹 취업을 보장받았습니다. 이번 특채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지원으로 이뤄졌는데요. 최 회장은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이 보여준 열정과 패기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제 발전에 가장 중요한 DNA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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