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新ARS시스템 오픈

입력 2007-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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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인터넷 채팅, SMS 등 상담채널 다양화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29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킨 '신ARS시스템'을 오픈하고 이메일, 인터넷 채팅, SMS 등 멀티채널 상담이 가능한 고객상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의 주식 주문 및 시세, 잔액조회 서비스는 물론 ARS 연결때 고객의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축하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고객기념일 축하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고객별 주이용 메뉴를 분석해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기준으로 연결해 주는 맞춤형서비스, 발신번호 기능을 이용해 기등록 메뉴위주로 사용하는 ‘마이 메뉴 서비스’, ARS 이용 때 비밀번호가 3번 오류가 생기면 자동으로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오류 자동안내 기능 등이 추가됐다.

이와함께 동시접속 가능회선수를 240회선에서 680회선으로 늘려 동시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계좌가 없는 고객들도 펀드기준가조회, 상품안내, 시세나 시황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전화위주 상담채널에서 이메일, 인터넷 채팅, SMS 등 다양한 상담채널로 확대시켜 입체적인 상담이 가능하게 됐다.

ARS 상담은 잔액조회를 포함한 각종 계좌관련조회와 시세조회, 기준가 조회 등 일반적인 조회서비스는 24시간 가능하고, 상담원 연결은 평일 오전 7시30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가능하다.

ARS 서비스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44-5000, 1588-0012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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