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발사]靑, 설에도 北추가도발 대비 등 비상태세

입력 2016-02-08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靑, 설에도 北추가도발 대비 등 비상태세

청와대는 설인 8일 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일정을 비우고 청와대에 머물며 수시로 해당 내용을 보고받는다.

박 대통령은 전날 주재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정부 각 부처는 국민이 정부를 믿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국가안보실은 거의 전원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하면서 군 및 정보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서실도 관련 수석들이 출근하는 등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하며 공항과 철도, 도로 등에서의 국민안전 확보와 대내외 경제동향 등을 점검한다.

청와대는 또 전날 발표한 △한미 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문제에 대한 공식협의 착수 △개성공단 체류인원 축소 △대북 확성기방송 수단 추가·확대 운용 등에 대한 조치 및 절차에 대해서도 해당 부처와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00,000
    • -0.13%
    • 이더리움
    • 2,907,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
    • 리플
    • 2,013
    • -0.2%
    • 솔라나
    • 123,300
    • -1.28%
    • 에이다
    • 377
    • -1.05%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46%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