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103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고, 원자력 협력 등 세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양국은 협력 구조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한·튀르키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중단됐던 경제공동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부터 원전·가스·재생에너지까지 한 번에 묶는 초대형 협력바라카 운영경험, AI 기반 고도화·제3국 확장으로 연결…CEPA 플랫폼도 뒷받침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100년 동행’ 공동선언을 계기로 에너지 협력의 무게중심이 ‘바라카 원전’이라는 단일 성과에서 (인공지능)AI·전력망·원전·가스가 결합한 복합 에너지 생태계로 이동하고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18일(현지시간) 양국의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AI·원자력기술·우주산업 등 미래 전략 분야에서 협력 폭을 확대하는 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
우리 정부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원전 분야 기술개발, 효율적 원전 운영, 제3국 원전 수출 등에서 협력을 가속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UAE 포괄적경제협력동반자협정(CEPA) 이행을 위한 경제협력위원회을 선제적으로 구성했다.
1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알제유디 UAE 대외무역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글로벌 원자력 발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29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으며 모하메드 알 하마디 ENEC 최고경영자(CEO),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신규
현대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ENEC)와 글로벌 원자력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ENEC와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모하메드 알 함마디 ENEC 최고경영자(CEO) 등 양측 주요 경영진이
한전, 수출 1호 원전으로 대통령 기념패 수상공기업 유일 '100억 달러 해외건설의 탑'도 동시 수상
한국전력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사업이 대한민국 해외건설 역사에 남을 대표 프로젝트로 공식 인정받았다.
한전은 29일 해외건설협회가 개최한 ‘해외건설 60주년·1조 달러 달성 기념식’에서 바라카 원전사업으로 대통령 기념패를 수상했다고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1조20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 설비 발주 계획을 공개했다.
산업부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원전기업 70여개 사를 대상으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 원전설비 수출일감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프랑스가 1999년 시보 2호기 이후 25년 만에 신규 원자로의 상업용 발전을 재개했다. 프랑스 전력공사(EDF) 뤼크 레몽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노르망디에 있는 플라망빌 원전 3호기가 프랑스 가정에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순간”이라며 “저탄소 에너지 생산을 위해 재산업화
캐나다 캔두 에너지·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와 컨소시엄 공동 수주한전KPS·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삼성물산 등 시공·건설 참여
한국수력원자력이 2조80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7월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낭보다. 특히, 최근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 혼란한 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스웨덴 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스웨덴을 비롯한 유럽 시장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s) 사업 확장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이달 5일 한국-스웨덴 전략산업 서밋 행사에서 스웨덴 민간 SMR 개발사인 칸풀 넥스트(Karnfull Next AB)와 스웨덴 SMR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원전을 수주하며 15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 재개의 포문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4일(현지시각) 불가리아 소피아에 있는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와 코즐로두이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설계 계약(ESC)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코즐로두이 원자력
삼성물산이 루마니아 소형모듈원전(SMR) 프로젝트 기본설계에 참여하며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4일(현지시각) 루마니아 현지에서 미국 플루어, 뉴스케일, 사전트 앤 룬디 등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과 루마니아 SMR 사업의 기본설계(FEED)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6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와 미
한국수력원자력이 참여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현장에서 열린 '삼중수소제거설비'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 사장을 비롯해 임갑수 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 코스민 기짜(Cosmin Ghita) 루마니아 원자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글로벌 원자력발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전력은 29일 UAE원자력공사(ENEC·Emirates Nuclear Energy Company)와 '제3국 원전 공동개발 기회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MOU는 한전과 ENEC의 원자력 분야 전문성을 바
한국 92.5%·UAE 91.2% 10년 내 관세 철폐자동차·전기차·전자제품 선점효과…농수산물 시장 개척 전환점원전·CCS·LNG 운반선 건조 등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도…8건 LoI 및 MOU 체결
아랍권 국가와의 첫 번째 자유무역협정(FTA)인 한-아랍에미리트(UAE)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정식 서명으로, 자동차와 의약품 등 공산품에 소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제3국 원자력발전 공동 진출에 협력하고, 청정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탄소 감축에 공동 대응하는 것은 물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유관 기관 및 기업과 함께 UAE 측과 8건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의 원자력발전 설비 개선 인프라 설계 용역 계약을 따내며 본계약 체결에 청신호를 켰다.
한수원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캔두 에너지(Candu Energy) 본사에서 캔두 에너지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1호기의 설비개선을 위한 인프라 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체르나보다 1호기 설비개선 사업은 30년 계속운전을 위
두산, 핵심 주기기 제작 참여
첫 소형모듈원전(SMR)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제작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요하니스 대통령이 전날인 24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요하니스 대통령을 비롯해 루미니타 오도베스쿠 외교부 장관, 세바스티안 이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