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웹드라마 '초코뱅크' 여주인공 캐스팅…엑소 카이와 호흡 '기대 UP!'

입력 2016-01-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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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무엑터스)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박은빈이 웹드라마 '초코뱅크'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박은빈은 웹드라마 '초코뱅크'에서 여자 주인공 하초코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박은빈이 연기하게 될 하초코는 초콜릿 가게를 운영하는 밝고 명랑한 20대 여사장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 취업준비생 '은행'과 동업하게 되면서 맞닥뜨리는 일들을 당차게 헤쳐나가는 인물이다.

박은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극에서 단아하고 성숙한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박은빈이 이번 웹드라마 '초코뱅크'에서 본인의 나이 대에 딱 맞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맡아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며 "초콜릿을 만드는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연기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를 공부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은빈은 1998년 드라마 '백야 3.98'에서 아역으로 데뷔해 드라마 '태왕사신기', '구암 허준', '비밀의 문', 영화 '고사',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웹드라마 '초코뱅크'는 2월 중순 웹과 모바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남자 주인공 '은행' 역에는 엑소 카이가 출연을 확정해 박은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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