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기업 뒷받침 위해 불합리한 룰 없애는 파괴자 될 것"

입력 2016-01-2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의 혁신적 도전의 뒷받침을 위해 정부가 불합리한 규제를 없애는 '파괴자'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유 부총리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어젠다 전략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생산, 경영, 근로자의 삶에 가져올 쓰나미 같은 변화를 경제 도약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려고 각국이 기술, 시장 선점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이란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존 영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 기계, 제품, 정보가 융합돼 나타나는 변화를 뜻한다.

이어 유 부총리는 '마지막에 살아남은 종은 변화에 가장 잘 대처하는 종'이라는 진화론의 경구를 거론하며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하고 당장의 득실보다는 중장기적 파급 효과를 먼저 고려하는 전략적 판단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11,000
    • -0.51%
    • 이더리움
    • 3,411,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74%
    • 리플
    • 2,071
    • -0.48%
    • 솔라나
    • 129,200
    • +1.02%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20
    • -1.33%
    • 체인링크
    • 14,53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