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청년배당 상품권 '깡' 논란 반박… "일베만 보시지 마시고요"

입력 2016-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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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재명 성남시장 트위터)
(출처=이재명 성남시장 트위터)

이재명(52) 성남시장이 트위터를 통해 성남사랑상품권이 ‘깡’(할인) 대상이 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이 시장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베만 보느라 초보 ‘오유’ 회원만도 못해진 조중동종편 기자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오늘의 유머’ 사용자가 상품권 현금거래 논란을 정리한 링크를 올렸다.

이 사장이 링크를 건 오늘의 유머 글에 따르면 인터넷 사이트 등에 올라온 성남사랑상품권을 싸게 판매한다는 글들은 청년배당 제도를 시행하기 전에 쓰인 글들이다. 이 시장은 이 글을 근거로 언론보도가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일부터 경기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분기에 12만5000원씩 연 50만원의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를 지급하는 청년배당 제도를 실시했다.

이에 일부 언론들은 성남시가 상품권을 나눠준 지 하루 만에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상품권이 ‘깡’ 되기 시작했다고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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