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4100억원 규모 '소공인특화자금 대출' 실시

입력 2016-01-22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100억원 규모의 '소공인특화자금 직접대출'을 오는 25일부터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자금은 담보력과 재무구조가 취약해 시중은행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공인들을 위한 전용 자금이다. 기계·금속가공, 봉제, 수제화 등 숙련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 영위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들이 대상이다. 업체당 연간 5억원 한도로 연 2.72% 금리로 지원한다. 소진공 59개 지역센터를 통해 자금 신청이 가능하다.

소진공은 소공인특화자금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전국 59개 지역센터 중 17개 센터를 직접대출 심사전담센터로 지정해 금융업무를 집중토록 했다.

소진공 관계자는 “기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도시형소공인금융자문센터 등 소공인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공단에서 소공인특화자금을 직접 운용함에 따라, 소공인들의 자금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소공인특화자금 1차 접수는 오는 25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243,000
    • -0.32%
    • 이더리움
    • 3,427,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74%
    • 리플
    • 2,083
    • +0%
    • 솔라나
    • 129,700
    • +1.57%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9
    • +0.7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45%
    • 체인링크
    • 14,560
    • +0.9%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