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내가 살인자!”…고원희에 분노

입력 2016-01-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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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내가 살인자!”…고원희에 분노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가 고원희에게 분노한다.

22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 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이하 ‘별이 되어 빛나리(극본 유은하 조소영ㆍ연출 권계홍)’ 103회에서 봉희(고원희)는 최형사를 찾아가 창석(류태호)을 찾았다는 사실을 알린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동필(임호)은 자신을 살인자라고 하며 진실을 밝히겠다는 봉희에게 분노한다. 형사들은 성국(차도진)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큰돈을 벌게 되었는지 캐묻고, 이에 성국은 동필에게 도움을 청한다. 봉희는 봉선으로부터 모란(서윤아)은 사라박이 아닌 애숙(조은숙)의 친딸임을 듣게 된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별이 되어 빛나리’ 임호, “내가 살인자!”…고원희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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