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상에는 “손쉽게 세금 걷어가는 서비스네”, “13월의 보너스는 무슨! 13월의 세금 폭탄이다”, “예전에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종이 10쪽 분량 뽑아서 옮겨 적어야 했는데, 이제는 클릭하고 보내면 되니까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입력 2016-01-20 10:39

온라인상에는 “손쉽게 세금 걷어가는 서비스네”, “13월의 보너스는 무슨! 13월의 세금 폭탄이다”, “예전에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종이 10쪽 분량 뽑아서 옮겨 적어야 했는데, 이제는 클릭하고 보내면 되니까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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