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사후 처벌보다 중요한 게 사전 예방”

입력 2016-01-19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사후적 처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전에 시스템적으로 예방해 국고손실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정부가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부패방지 4대 백신 프로젝트’를 가동한 데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꼼꼼하게 따져서 국민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실시간으로 관리·감독을 잘 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부정부패의 시스템적 척결이 곧 경제를 살리는 길이고 우리 사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다는 점을 각별하게 해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 부처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비리가 적발됐을 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부정부패에 대해 결코 용서치 않아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00,000
    • +1.33%
    • 이더리움
    • 3,394,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6%
    • 리플
    • 2,048
    • +0.05%
    • 솔라나
    • 125,100
    • +0.8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17%
    • 체인링크
    • 13,650
    • +0.3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