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마틴 루터 킹 데이'…다우지수 나스닥 등 휴장

입력 2016-01-1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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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데이 퍼레이드 모습. (뉴시스)
▲마틴 루터 킹 데이 퍼레이드 모습. (뉴시스)

18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휴장한다.

마틴 루터 킹 데이는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Martin Luther King)의 탄생일로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이 되었다.

이날 주식시장은 물론 연방 공휴일인 만큼 주식시장은 물론 대부분의 관공서가 문을 닫는다.

실제 킹 목사의 탄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미국의회의 표결에 의해 1월 셋째 주 월요일이 공휴일이 되었다.

개인의 탄생일이 전국적으로 휴일이 된 것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 이어 두 번째. 마틴 루터 킹은 미국의 침례교회 목사이자 흑인해방운동가로 1968년 암살당하기까지 비폭력주의에 입각한 '공민권 운동'의 지도자로 활약하며, 1964년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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