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과 맞대결' 세계 랭킹 1위 조코비치는 누구?…메이저 10승 달성·호주오픈 5승 기록!

입력 2016-01-18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뉴시스)
(AP/뉴시스)
한국의 테니스 기대주 정현(세계랭킹 51위)이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의 로드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차전에서 세계 최강 조코비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세르비아 출신 프로 테니스 선수인 조코비치는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서 10차례 우승한 명실상부 전세계 테니스 최강자다.

호주오픈에서도 지난 2008년과 2011년, 2012년, 2013년, 2015년 등 5차례의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이번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호주 로이 에머슨이 보유한 호주오픈 최다 우승기록(6회)과 타이를 이룬다.

통산 전적은 691승 146패로 승률이 무려 82.5%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반면 정현은 메이저 단식 본선 2승째에 도전한다. 지난해 US 오픈 1회전에서 첫 승을 따낸 정현은 최근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마린 칠리치(세계랭킹 13위)를 끝까지 괴롭히는 등 희망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조코비치 역시 1회전 상대인 정현에 대해 "정현처럼 젊은 선수는 사실 져도 잃을 것이 없는 입장"이라며 "그는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 보이려 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상황이 진행되면 곤란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903,000
    • -0.37%
    • 이더리움
    • 3,46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89%
    • 리플
    • 2,091
    • +0.24%
    • 솔라나
    • 129,900
    • +2.77%
    • 에이다
    • 390
    • +2.63%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79%
    • 체인링크
    • 14,670
    • +2.37%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