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충남대와 산학협력… 딤채쿡 기술력 입증 실험

입력 2016-01-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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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는 충남대학교와 산학협동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IH 전기압력밥솥 '딤채쿡'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충남대 산학협력단이 진행한 이번 실험의 주제는 ‘딤채쿡으로 유색미 취사 시, 폴리페놀(항산화) 성분 변화에 대한 연구’다. 유색미가 갖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고압고열의 취사과정을 거치면서 얼마나 손실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골자다.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각종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연구 결과 딤채쿡을 통한 유색미 취사 시 폴리페놀 손실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색미의 폴리페놀 보존율은 평균 80% 이상에 달했으며, 특히, 흑미밥의 경우, 90% 이상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올해 2월호 식품저장 유통학회지에 기고됐다.

대유위니아 관계자는 “충남대와의 산학협동을 통해 딤채쿡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많은 분들이 딤채쿡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밥 맛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딤채쿡은 흑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새싹비빔밥, 대나무통밥 등의 요리 모드를 제품에 탑재했다. 대유위니아는 앞으로 다양한 산학협동 활동을 통해 딤채쿡의 우수성을 입증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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