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레이양, 시상식 논란 입 열었다…"엄마가 똑바로 들으라고"

입력 2016-01-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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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레이양(출처=MBC '나혼자 산다'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레이양(출처=MBC '나혼자 산다' 영상 캡처)

'나혼자산다' 레이양이 연말 연예대상 시상식 당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헬스 트레이너 레이양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레이양은 지난해 MBC '연예대상' 시상식 당시 김구라가 대상을 받을 때 현수막을 제대로 들지 못해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 또 어머니의 반응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엄마가 모르셨다. 근데 며칠 뒤에 알게 되셨다"고 입을 열었다.

레이양은 "나한테는 직접 말 안 하고 언니한테 전화해서 '똑바로 들고 있지. 왜 똑바로 안 들어서 그랬냐'고 했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레이양은 "엄마가 속상해할까 봐 걱정이 됐다"며 "엄마가 '앞으로는 똑바로 들어'라고 하길래 '앞으로는 내가 안 들 거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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