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2016 새해 소망은 건강과 행복"…네티즌들 中 논란 "안타까워"

입력 2016-01-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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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출처=KBS 2TV '나를 돌아봐' 영상 캡처)
▲쯔위(출처=KBS 2TV '나를 돌아봐' 영상 캡처)

쯔위가 정치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새해 소망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나를돌아봐'에서는 트와이스 쯔위와 갓세븐 잭슨이 이경규, 조영남과 함께 등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 조영남, 잭슨과 청계산에 오른 쯔위는 조영남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쯔위는 계속 조영남의 옆에서 팔짱을 끼고 그와 함께 했다.

이어 돌탑에 소원을 빌기 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쯔위는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항상 건강하는 것과 행복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쯔위는 돌탑에 돌을 얹으면서 새해 소망을 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쯔위가 소박한 새해 소망을 원했는데, 논란에 휩싸이게 돼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쯔위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태극기와 대만 국기를 함께 흔들었다. 이 모습을 본 대만 출신 가수 황안이 중국과 대만의 정치 관계와 관련해 "쯔위가 대만 독립을 지지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논란이 됐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쯔위는 대만독립운동자가 아니며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 최근 온라인 상에 퍼진 쯔위의 대만독립운동자란 소식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JYP는 "쯔위는 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며 "JYP는 한중 양국이 달성한 우호적인 공식을 지지하며 회사 내부에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해롭게 하는 상황을 수용할 수 없다"고 남겼다.

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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