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13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 노진환 기자 myfixer@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가 한국 경찰에 감사 메일을 보냈다. 2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유종철 마포경찰서 치안정보과장은 최근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다. 매디슨 황은 “서울 경찰이 우리 방문을 관리해 준 것에 대해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지난 5
가수 딘딘이 축구 대표팀을 이끈 홍명보 감독에 일침했다. 28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입중계’ 영상을 공유하면서 “내가 책임자면 죄송하다는 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냐”라고 비판했다. 앞서 딘딘은 지난 25일 치러진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입중계한 바 있다. 당시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美, 연이틀 대이란 공습…"이성적 대처 못할 수도" 이란도 쿠웨이트·바레인 미군 시설에 드론·미사일 공격 “휴전 협정 위반 시 외교 절차 중단될 것” 미국과 이란이 이틀 연속 군사 공격을 주고받으며 보복의 악순환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군사적으로 일을 끝낼 것”이라며 이란 정권의 존립까지 거론했고 이란은 “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기준을 만 14세에서 13세로 조건부로 하향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8일 정부 등에 따르면 최근 공론화 작업을 거치며 촉법 연령을 만 14세로 현행 유지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강력 소년범죄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자 조건부 하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
홍명보호가 결국 32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배우 한정수가 강도높은 비판을 날렸다. 28일 한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모든 사태를 예상하고 먼저 발을 뺀 인간. 그가 진짜 범인”이라며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에 분노했다. 이어 “진짜 범인은? 회장과 대한축구협회”라고 덧붙이며 월드컵 마무리 후 사임의 뜻을 밝힌 정몽규 대한축
PT 시연 중 두통·식은땀…다음 날 숙소서 숨져 法 "업무상 부담보다는 당뇨·고혈압 등이 영향" 임원진 앞에서 사업 수주를 위한 PT 시연 후 힘들어하다 다음 날 사망한 근로자에 대해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최근 뇌출혈로 사망한 근로자 A 씨의 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 USA)’이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 바이오산업의 위상이 과거와 달라졌음을 확인한 자리였다. 한국 바이오산업을 주제로 한 공식 콘퍼런스 세션이 바이오 USA 역사상 처음 마련됐고 한국관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기상청 "쓰나미 우려 없어…낙석·산사태 주의" 히가시도리 원전 이상 없어 25일 강진의 여진 가능성 일본 북동부 아오모리현과 이와테현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지만, 앞선 강진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진 지역에서는 낙석과 산사태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8일 일본 니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