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대국민담화] “소비 진작 위해 블랙프라이데이 정례화”

입력 2016-01-13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작년에 우리가 소비 진작을 위해 블랙프라이데이를 해서 상당히 효과를 봤다”면서 “올해도 그런 걸 정례화하는 방향으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다섯 번째 대국민 담화 발표 및 기자회견에서 ‘내수진작을 위한 긴급 처방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근본적으로 소비 활성화를 위해선 일자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일자리를 가져야 소비가 생기고 선순환 구조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이런 것을 처리해 달라. 소비하고 투자하고 같이 돌아가야 한다”면서 “자꾸 우리 경제가 안 좋은데 걱정만 할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건 빨리 해야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박 대통령은 “원샷법(기업활력제고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법 이런 게 통과되면 우리나라의 어려움은 얼마든지 뚫고 나갈 수 있다”며 “그걸 왜 발목 잡는가. 안타까워서 호소한 거다. 내수활성화도 여기에 답이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韓 경찰에 "밥 사고 싶어"⋯장녀는 감사 메일 "진심으로 감사"
  • 딘딘, '월드컵 탈락' 홍명보 향한 비판⋯"책임자면 사과해야지"
  • 미·이란, 보복의 악순환…“이란 존재 않을 수도” vs “미군기지 지옥될 것”
  • 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조건부 하향…중대 범죄 적용 가능성
  • 홍명보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한정수 "회장과 대한축협이 범인"
  • 임원진 앞 PT 시연 후 사망한 근로자…법원 "업무상 재해 아냐"
  • “왜 한국인가”…BIO USA서 확인한 K바이오의 달라진 위상[바이오 USA]
  • 일본 아오모리·이와테 규모 6.1 지진…사흘 만에 또 강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9,000
    • -0.74%
    • 이더리움
    • 2,378,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292,700
    • -2.56%
    • 리플
    • 1,584
    • -1.55%
    • 솔라나
    • 106,800
    • -2.47%
    • 에이다
    • 218
    • -3.11%
    • 트론
    • 488
    • +0.21%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70
    • +4.86%
    • 체인링크
    • 11,010
    • -1.87%
    • 샌드박스
    • 71.18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