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탈리스만’ 국내 상륙…‘SM6’ 3월부터 본격 시판

입력 2016-01-1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되며 큰 관심을 모았던 탈리스만((Talisman, 국내명 SM6)이 국내에 상륙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13일 충청남도 태안군 한서대학교 비행교육원에서 간담회를 갖고 자사의 6번째 라인업 SM6를 공개했다.

SM6는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가 공동개발한 중형 세단으로 양사의 글로벌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국내 출시를 위해 국내 주행환경에 맞춰 유럽형 탈리스만 모델과는 차별화 되는 파워트레인과 샤시 구성 그리고 실내외 인테리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합했다.

르노삼성은 SM6를 통해 국내 자동차 시장 중심축이었던 국내 세단시장의 중흥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포부다.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르노삼성과 르노 연구진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SM6는 로그 수출의 생산 품질 노하우와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선점했던 영업 노하우가 어우러져, 2016년 대한민국 중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 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모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엔진과 트랜스미션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2리터 GDI 엔진, 1.6리터 터보 GDI 엔진, 2리터 LPLi 엔진, 1.5L 디젤 엔진을 제공한다. SM6는 전고가 1.46미터를 채 넘지 않으면서도 전장 4.85미터, 전폭 1.87미터 비율의 넓고 낮은 자세를 갖췄다. SM6는 최근 부산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됐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29,000
    • -1.28%
    • 이더리움
    • 4,328,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74%
    • 리플
    • 2,793
    • -1.2%
    • 솔라나
    • 186,700
    • -0.43%
    • 에이다
    • 525
    • -1.32%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0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60
    • -1.39%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