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서울보증 신임 대표 “도약 위해선 근본적 체질 변화 필요”

입력 2016-01-1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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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GI서울보증)
(사진제공=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은 최종구 신임 대표가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 신임 대표는 “그간 중소기업과 서민 경제활동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해 온 서울보증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금융회사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근본적인 체질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성장 △고객중심 △경영효율성 제고를 서울보증의 3가지 핵심전략으로 제시했다.

최 신임 대표는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보증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상품운용・판매 프로세스를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해 고객중심의 신뢰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 확대와 IT 인프라 확충, 조직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 등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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