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새 대표에 최종구씨 선임

입력 2016-01-08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취임식 때 정식으로 포부 밝힐 것"

신임 SGI서울보증 대표에 최종구(59‧사진)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선임됐다.

SGI서울보증은 8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대표이사 선출 위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최 전 수석부원장을 신임 대표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단독 후보로 추천, 임명됐으며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2019년 1월까지 3년이다.

최 신임 대표는 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선출은 됐지만 취임 전에 포부 등을 밝히는 건 적절하지 않다” 며 “우선 직원들부터 만나 인사하고 11일 취임식에서 정식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최 신임 대표는 1957년생으로 강릉고와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행정고시(25회)를 거쳐 국제금융공사(IFC), 재정경제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에서 근무한 뒤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한편 SGI서울보증 사장은 전임자인 김옥찬 전 사장을 제외하면 대대로 관피아 출신들이 독식해 왔다. 하지만 김옥찬 전 사장이 임기를 2년 남겨두고 KB금융지주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0,000
    • +0.11%
    • 이더리움
    • 3,46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81%
    • 리플
    • 2,122
    • -0.75%
    • 솔라나
    • 128,600
    • -0.23%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1%
    • 체인링크
    • 14,040
    • +0.07%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