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노선 바뀐 김주혁 놓고 네티즌 “어남류! 제작진 낚시”

입력 2016-01-10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응답하라 1988’ 김주혁이 변화한 캐릭터 성격을 드러냈다는 네티즌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주혁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극 초반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응답하라 1988’ 18회에서 ‘어남택’(어차피 남편은 택이)에 가까운 성향을 연기했다는 네티즌 반응이 커지고 있다.

이날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의 남편(김주혁 분)은 덕선(이미연 분)으로부터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 앞서 덕선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인 점과 급격히 달라, 덕선의 남편이 택이(박보검 분)가 아니냐는 의견에 힘을 실었다.

한 네티즌은 “근데 김주혁 처음 나올 때랑 18회 모습이랑 다르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1회때는 정환이 같았는데 18회에서 보니 택이의 모습이 보여요. 김주혁 성격이 변한 듯”이라고 했다.

아울러 네티즌은 “김주혁 말투 행동이 딱 택이죠? 택이가 남편인 듯”, “김주혁 연기 바뀐 것 보면 남편 중간에 바꾼 것 같아요. 누구랑 되든 상관없지만 애청자로서 좀 황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덕선의 남편이 택이의 성격에 가까운 면모를 드러낸 가운데, 네티즌은 ‘어남택’에 반기를 드는 의견을 드러냈다. 한 네티즌은 “김주혁도 남편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촬영했대요. 그니깐 남편 중간에 바꾸거나 한 건 본인도 모를걸요”, “현대신은 어차피 낚이라고 있는 신이에요. 전작도 칠봉이가 남편인 것처럼 나오고 그랬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8,000
    • +0.42%
    • 이더리움
    • 3,429,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43%
    • 리플
    • 2,255
    • +1.35%
    • 솔라나
    • 138,800
    • +0.65%
    • 에이다
    • 430
    • +3.37%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57%
    • 체인링크
    • 14,500
    • +1.5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