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수원시와 ‘휴먼콜센터’ 운영 협약…새해부터 본격 서비스

입력 2016-01-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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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효성ITX는 수원시와 ‘수원시 휴먼콜센터’ 운영 협약을 맺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효성ITX가 위탁 운영하게 되는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는 수원시와 관련한 행정 민원, 생활 불편사항 등 각종 시청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 수원시에 소재한 주요 관광명소나 숙박, 대중교통 등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해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과 외지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 채널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효성ITX는 전문성을 가진 상담사 30여명을 배치, 통화량이 많은 시기에도 90% 이상의 서비스 품질 등 콜센터 산업 표준(KS)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고 상담이 완료된 이후에는 상담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대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또 △상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프로세스 개선 △상담사 감성 힐링 프로그램 개설 등 다각도로 지원하기로 했다.

효성ITX 관계자는 “단순 민원처리를 넘어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고객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 수원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과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효성ITX가 다양한 분야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20여년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건히 해온 만큼 이번 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효성ITX는 서울ㆍ고양ㆍ인천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곳을 고객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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