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男제자 폭행한 교수, 이유가… 뽀뽀 거부?

입력 2016-01-05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이애란 ‘백세인생’, 새누리당 로고송 무산된 이유는?

한미약품 회장, 전 직원에 주식 1100억원 증여+성과급… 1인당 4500만원 받는다

“수십억 벌게 해준다더니”… 빅뱅 승리, 20억대 사기 혐의로 여가수 고소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일본 용서하자”


[카드뉴스] 男제자 폭행한 교수, 이유가… 뽀뽀 거부?

한 대학 태권도학과 교수가 회식자리에서 제자를 폭행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어제 JTBC는 태권도학과의 종강 회식자리에서 A교수가 한 남학생의 멱살을 잡고 때리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A교수가 격려의 의미로 뽀뽀를 하려 했는데 이를 거절하자 격분해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교수는 과음 탓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폭행 사실을 부인했는데요. 학생의 부모가 폭행 장면이 담긴 영상과 진정서를 학교에 제출하자 사과했습니다. 학교는 정직 수준의 징계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경찰도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30명서 연 1천만 장 뚝딱"…도심 속 현대카드 '비밀 기지' [가보니]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46,000
    • +0.71%
    • 이더리움
    • 4,38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1.83%
    • 리플
    • 2,863
    • +1.89%
    • 솔라나
    • 190,700
    • +1.11%
    • 에이다
    • 566
    • -0.7%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50
    • +1.33%
    • 체인링크
    • 18,980
    • -0.05%
    • 샌드박스
    • 179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