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C 회장, 동대문 쪽방촌 찾아 생필품 전달

입력 2015-12-30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신원<사진> SKC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동대문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겨울나기 생필품을 전달했다.

SKC는 최신원 회장이 30일 SKC 임직원, 경기모금회 직원, 경희대학교 직원 및 경희의료원 한의사, 간호사 등 50여명과 함께 동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 박스에는 라면과 캔 반찬, 즉석밥, 부탄가스 등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됐다.

최 회장은 “단순히 생필품을 전달한다는 것에만 목적을 두지 말고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가가호호 방문 시 진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정성을 담아 전달해 주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경희의료원 한의사, 간호사 분들이 같이 해주셔서 봉사활동의 의미가 더 큰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생필품 포장에는 SKC 직원들뿐만 아니라 쪽방촌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쪽방촌 중 윗동네에 살고 있다는 한 장애 주민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주는 SKC에 이렇게나마 우리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최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4년째 연말에 쪽방촌 봉사활동을 하며 임직원들에게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는 경희대학교 임직원들과 경희의료원 봉사단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경희대 및 경희의료원은 최 회장이 2014년부터 경희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게 돼 최 회장이 진행하는 모든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28,000
    • +1.12%
    • 이더리움
    • 3,440,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21%
    • 리플
    • 2,253
    • +1.44%
    • 솔라나
    • 139,400
    • +0.94%
    • 에이다
    • 426
    • +1.43%
    • 트론
    • 449
    • +2.9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2.09%
    • 체인링크
    • 14,540
    • +0.76%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