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행복생활권 사업 내년 1월 말까지 선정

입력 2015-12-23 1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모를 받은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을 내년 1월 말까지 선정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역주민 복리와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국비를 투입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의 내년 예산이 1350억원으로 올해보다 150억원 늘어난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엔 전국 17개 시ㆍ도에서 77건을 신청했다.

이 사업은 일자리, 교육, 의료ㆍ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개의 지자체가 협력할 때 국비로 지원해주는 것이다.

공주ㆍ청양ㆍ부여는 공주 나래원 화장장을 공동 이용하는 사업을 제안해 정부 지원을 받았고 고성ㆍ통영은 재난 대비 해상안전시스템 설치사업을 벌이고 있다.

안전ㆍ위생이 취약한 곳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사업'에는 모두 113건이 신청됐다.

정부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2016∼2018년 3년간 사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새뜰마을사업은 50곳 내외를 선정해 최대 50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정부는 내년 3월 말로 계획했던 사업 선정을 올해 1월 말로 두 달 앞당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5,000
    • +2.86%
    • 이더리움
    • 3,323,000
    • +7.3%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17%
    • 리플
    • 2,170
    • +3.98%
    • 솔라나
    • 137,400
    • +5.69%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7%
    • 체인링크
    • 14,320
    • +5.53%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