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풀 스탁론] 스탁론 고민중이라면? 연 2.6% 최저금리부터 거래조건까지 꼼꼼히

입력 2015-12-24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혹은, 고금리의 증권사 신용, 미수를 대환하기 위해서 스탁론을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탁론, 합리적으로 주식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탁론을 고민중이라면, 금리부터 조건까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씽크풀 스탁론(☎ 1522-3450)의 경우 연 2.6%의 최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본인 자본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또한 증권사의 신용, 미수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약 15,00여개의 종목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마이너스 통장식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씽크풀 스탁론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알짜배기 상품으로 입소문이 난 스탁론 상품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씽크풀 상담센터 1522-3450에 문의하면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24시간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 씽크풀 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업계 최저 연 2.6%부터(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 7%~9%수준)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 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한 종목에 100% 집중투자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12월 24일 씽크풀 이슈종목

태림포장, 현대페인트, 우진플라임, 일진머티리얼즈, 태원물산, 동부하이텍, 금양, 중국원양자원, LG유플러스, 롯데손해보험, 팬오션, 한솔홈데코, 경인양행, 이스타코, 한국화장품제조, IHQ, 성안, 넥스트BT, 차디오스텍, 웰메이드예당, 오스코텍, 피씨디렉트, 아진산업, 유니테스트, 일신바이오, 마제스타, 강스템바이오텍, 솔브레인이엔지, 한국토지신탁, 삼일, 에이티테크놀러지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5,000
    • +0.75%
    • 이더리움
    • 5,329,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1.33%
    • 리플
    • 728
    • +0.28%
    • 솔라나
    • 234,500
    • +1.3%
    • 에이다
    • 629
    • +0.32%
    • 이오스
    • 1,138
    • +0.89%
    • 트론
    • 157
    • +0%
    • 스텔라루멘
    • 1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650
    • -0.35%
    • 체인링크
    • 26,000
    • +5.22%
    • 샌드박스
    • 606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