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너지 빈곤층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입력 2015-12-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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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수(앞줄)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최양수(앞줄)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화 임직원들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
㈜한화 임직원은 21일 연말을 맞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한화가 2007년부터 연탄은행과 연계해 9년 동안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나기 행사로 소외된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 최양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당일 에너지 빈곤층 가정을 직접 찾아 연탄 5500장과 쌀 50포대를 전달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춥고 궂은 날씨에도 지게에 연탄을 쌓아 언덕을 오르고, 하나하나 손으로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 대표이사는“이번 연탄봉사를 통해 연말 어려운 이웃을 뒤돌아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이 밖에도 여름철 삼계탕 나눔행사, 겨울나기 후원 물품지원 행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계절마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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