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최대주주 ‘스카이레이크’에서 ‘엔드림’으로 변경

입력 2015-12-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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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최대주주가 스카이레이크에서 엔드림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엔드림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스카이레이크가 보유한 보통주 14.7%(약 173만주) 중 7.0%(약 82만주)와 2대 주주인 넥슨이 보유한 보통주 14.3%(약 168만주)중 5.0%(약 59만주)를 인수했다.

엔드림은 기존 보유주식 4.0%(약 47만주)와 경영진 보유주식 2.4%(약 28만주)를 포함해 18.4%(약 216만주)를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

조이시티는 길거리 농구 게임인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 5500만 유저를 보유한 ‘건쉽배틀’과 ‘워쉽배틀’, ‘주사위의 신’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회사다.

한편 엔드림은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와 조한서 상무, 김태곤 전 엔도어즈 상무가 설립한 개발사다. 현재 창세기전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스카이레이크와 넥슨은 각각 7.7%(약91만주), 9.3%(약109만주)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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