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위메프)
위메프는 프리마클라쎄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유니드트레이딩과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계약을 체결하고 특가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프리마클라쎄는 1989년 디자이너 알비에로 마르티니에가 만든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세계 지도 패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특가전에서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지오 클래식 명함카드 지갑(5만9000원) △지오 소프트 파우치(6만4000원) △레이디 장지갑(15만9000원) △지오 클래식 벨티드 사첼백(39만9000원) △지오 클래식 보스턴백(62만9000원)이다.
서희정 위메프 해외브랜드팀 MD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인 프리마클라쎄의 업계 최초 입점을 기념해 단 10일 동안만 특가로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며 “전국 프리마클라쎄 백화점 매장에서 AS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말연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