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인사] 신임 사장 총 2명 선임…이완재 SKC 사장ㆍ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입력 2015-12-16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완재 SKC 사장(왼쪽),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사진제공=SK그룹)
▲이완재 SKC 사장(왼쪽),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사진제공=SK그룹)

SK그룹이 올해 총 2명의 신임 사장을 선임하며 소폭의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SK그룹은 16일 ‘201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이완재 SK E&S 전력사업부문장과 김형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을 각각 SKC 사장, SK종합화학 사장에 내정한다고 밝혔다.

이완재 SKC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에너지에서 R&M전략본부장과 CRM담당임원을 맡았으며, 이어 SK주식회사에서 LNG사업추진TF장과 사업지원1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SK E&S로 옮겨 전력사업부문장과 LNG사업부문장을 맡았다.

김형건 SK종합화학 신임 사장은 부산대 경제학과 학사와 워싱턴대 MBA를 이수했다. 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팀을 거쳐 SK에너지에서 Trading사업본부장, 산업에너지사업부장, 경영전략담당 등을 역임했다. 2013년 하반기부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을 맡았다.

SK그룹 측은 두 신임 사장의 신규 선임과 관련 “이완재 신임 사장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에서의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SKC의 체질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김형건 신임 사장은 풍부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SK종합화학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SK그룹은 이날 총 18개 계열사와 SUPEX추구협의회를 통해 신규 선임 포함 총 137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0,000
    • -2.77%
    • 이더리움
    • 2,559,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292,300
    • -7.65%
    • 리플
    • 1,699
    • -4.44%
    • 솔라나
    • 103,400
    • -4.7%
    • 에이다
    • 242
    • -3.9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330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60
    • -4.38%
    • 체인링크
    • 11,850
    • -2.15%
    • 샌드박스
    • 76.27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