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화려한유혹' 주상욱, 정진영에 처절한 독설 "구역질 난다"

입력 2015-12-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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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화려한 유혹' 방송 캡쳐)
(출처='화려한 유혹' 방송 캡쳐)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정진영에게 독설을 내뿜었다.

14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손영목-차이영 극본, 김상협-김희원 연출) 21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가 강석현(정진영)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형우는 신은수(최강희)가 화려한 차림으로 후원회장에 나타나자 당황했고, 이후 석현에게 왜 은수를 이곳에 데려왔느냐며 "정말 비서로만 생각하냐. 추해 보인다. 총리님 욕망은 구역질이 난다"고 소리쳤다.

이어 "권력을 가졌다고 모든 걸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여자 데리고 놀지 마라"고 엄포했다. 또한 "다시 그러면 절대 가만있지 않겠다"고 분노를 표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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