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환승 수요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5-12-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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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인천공항공사와 함께 ‘Stop & Joy in Seoul’ 공동 마케팅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충무로 티마크 호텔에서 하나투어,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환승투어상품 ‘Stop & Joy in Seoul’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과 왕인덕 하나투어 부사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3사는 환승객들이 경유지인 서울에서 관광,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는 1박 투어 상품인 ‘Stop & Joy in Seoul’을 공동 개발해 환승 수요를 유치하고 마케팅 활동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Stop & Joy in Seoul‘ 투어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인천공항 환승객들을 위한 서울 1박 특가 상품이다. 호텔과 공항리무진 버스가 결합된 기본 상품과 시티투어, 전통시장 2층 버스, 난타 공연, 코엑스 아쿠아리움, 트릭아이 뮤지엄, 롯데월드, 드래곤힐스파 등의 투어옵션 선택으로 구성된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은 “3개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Stop & Joy in Seoul’을 통해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국내 환승 수요를 증진하는 데 일조하겠다”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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