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서해대교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에 3000만원 전달

입력 2015-12-04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년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45명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사진제공=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은 지난 3일 서해대교 화재 진화 작업 중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고(故) 이병곤 지방소방경(54세·평택소방서)은 전날 저녁 충남 당진시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상단에서 발생한 화재진압 중 강한 바람으로 끊어져 추락한 케이블에 흉부를 맞아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순직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자은 “힘든 근무여건도 마다하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지난 10년간 45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최고세율 82.5%⋯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68,000
    • +0.41%
    • 이더리움
    • 3,431,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75%
    • 리플
    • 2,091
    • -0.85%
    • 솔라나
    • 137,400
    • -0.51%
    • 에이다
    • 399
    • -2.4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58%
    • 체인링크
    • 15,270
    • -1.86%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