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MAMA' 박진영 흰둥이 퍼포먼스 화제, 네티즌 "역시 남다른 무대 매너"

입력 2015-1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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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MA' 박진영 흰둥이 퍼포먼스 화제, 네티즌 "역시 남다른 무대 매너"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015 MAMA'에 참석한 박진영의 퍼포먼스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클리앙 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진영의 무대 퍼포먼스를 캡처한 이미지가 올라왔다. 이미지 속엔 '2015 MAMA'에서 흰색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치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진영은 색다른 무대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손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오른발로 건반을 훑었던 것.

네티즌은 이를 보고 "짱구에 나오는 흰둥이 같다"며 '흰둥이 퍼포먼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많은 네티즌은 "박진영의 무대는 이색적이다" "남다른 무대 매너" 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박진영은 이날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 전문 부문 시상 및 크리에이터스 포럼(Creator's Forum)'에서 베스트 프로듀서상과 '어머님이 누구니'로 베스트 남자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박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로 상 하나, 프로듀서로 상 하나 받았다. 저에겐 둘 다 소중한 직업인데 16년 동안 저를 지지해주시고 투표하신 모든 팬과 심사위원단 여러분 모두 감사드린다"며 "두 직업 다 더 성실히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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