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청년희망펀드 기부 동참

입력 2015-12-02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앤쇼핑이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2일 홈앤쇼핑은 강남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전원이 청년 구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BK기업은행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전 임직원 350여명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매월 말일 개인별 희망펀드 계좌에서 해당 금액이 이체된다.

이로써 홈앤쇼핑 임직원들은 연간 1억 3천여만 원을 모아 청년실업 해소에 힘을 보태게 됐다.

홈앤쇼핑 HR팀 관계자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은 △청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확대를 목표로 하는 홈앤쇼핑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연말을 맞아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에 1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는 홈앤쇼핑의 설립취지를 실현하고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다.

더불어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마포구에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오는 1월에는 과잉생산 또는 소비부진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소비를 지원하는 ‘상생마케팅’을 농협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10: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74,000
    • +0.01%
    • 이더리움
    • 3,145,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61%
    • 리플
    • 2,016
    • -2.23%
    • 솔라나
    • 125,400
    • -1.1%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11%
    • 체인링크
    • 14,080
    • -1.68%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