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실적 개선과 제네시스 효과 기대… 목표가 ↑-KB투자증권

입력 2015-12-02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2일 만도에 대해 실적개선과 제네시스 효과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영업이익 50% 안팎을 차지하는 중국시장이 정부의 취득세 인하조치로 올해 4분기 이후 성장성을 회복하고 있으며, 안전성 규제강화와 소비자 관심고조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매출 및 제품믹스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2016년 매출과 수익성이 견조하게 성장하리라고 예상했다.

오는 9일 출시될 현대차의 제네시스 EQ900에 만도의 고속도로 주행지원(HDA) 기술이 처음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DA는 차선과 앞차의 간격을 자동 유지해 고속도로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신 연구원은 "현대차는 도심에서의 자율주행 선행기술도 시연에 성공해 현대차와 만도로 이어지는 국내 ADAS 상용화 기술은 해외 톱 메이커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중국법인과 인도법인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제네시스 효과로 유럽 메이커에 대한 만도의 ADAS 공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 다변화와 제품 고도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매출 8조원 상회, 6.5% 안팎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59,000
    • -1.36%
    • 이더리움
    • 3,530,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37,400
    • -1.43%
    • 리플
    • 1,889
    • -2.43%
    • 솔라나
    • 148,300
    • -3.39%
    • 에이다
    • 301
    • -1.63%
    • 트론
    • 467
    • +1.08%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51%
    • 체인링크
    • 16,400
    • -3.59%
    • 샌드박스
    • 52.97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