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A~Z] 케이뱅크, 휴대전화 번호만 있으면 송금 'OK'

입력 2015-11-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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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만에 출범할 새로운 은행에 대한 금융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첫 인터넷은행 예비사업자 중 한 곳인 케이(K)뱅크 컨소시엄은 정보기술(IT) 분야의 잔뼈가 굵은 KT가 이끌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다양한 외부접점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고, 일반 투자자의 스타트업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원스톱 SOHO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 더불어 서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중금리 대출상품을 제공한다.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나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자금 이체가 가능한 서비스도 눈에 띈다. 또한 TV를 시청하면서 자금 이체, 홈쇼핑 간편 결제, 기부금 송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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