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럽 ‘잊혀질 권리’ 규정에 120만개 링크 검토…페이스북 가장 많아

입력 2015-11-26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잊혀질 권리'로 구글 검색 결과에서 삭젝된 링크. 출처=구글
▲'잊혀질 권리'로 구글 검색 결과에서 삭젝된 링크. 출처=구글

미국 알파벳 산하의 구글이 유럽의 ‘잊혀질 권리’ 규정에 따라 120만여 개의 페이지를 검사하고 제거했다고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지난해 5월부터 자사 검색 엔진 결과상에서 나타나는 링크를 삭제해달라는 요청을 34만8000여건 받았고, 123만4092개 페이지 이상을 검색해 ‘잊혀질 권리’에 해당하는 42%(약 52만 페이지)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구글이 공개한 삭제한 링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페이스북(1만220개)이었다. 이어 프로필엔진(7986건), 구글 그룹(6764건), 유튜브(5364건), 바두닷컴(4428건) 등이 상위 5위권에 포함됐다.

지난해 5월 유럽연합(EU) 사법재판소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이름으로 검색된 결과를 검색엔진에 삭제해달라고 요청할 권한인 ‘잊혀질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77,000
    • +1.08%
    • 이더리움
    • 3,02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68%
    • 리플
    • 2,034
    • +0.44%
    • 솔라나
    • 127,600
    • +1.67%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1.23%
    • 체인링크
    • 13,270
    • +1.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