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징역 12년 선고, 누리꾼들 "'음대 교수' 김인혜는?"

입력 2015-11-26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N 뉴스 캡쳐)
(출처=MBN 뉴스 캡쳐)

일명 '인분교수'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2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경기도 모 대학교 전직 교수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 9월22일 검찰이 구형했던 징역 10년보다 2년 더 늘어난 것이다.

재판부는 "제자를 폭행한 수법이 극악하다"라며 "더욱이 피해자가 자살을 시도한 뒤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 중대한 범죄"라고 판시했다.

한편 인분교수가 1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서울대 음대 전 교수이자 제자폭행 등으로 논란을 빚은 김인혜가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10일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는 김 전 교수가 "파면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인혜 교수는 징역 몇 년이지", "인분교수 죄질이 악질하다", "인분교수 내가 피해자라면 12년도 부족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70,000
    • -1.44%
    • 이더리움
    • 3,355,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23%
    • 리플
    • 2,122
    • -1.99%
    • 솔라나
    • 135,000
    • -4.46%
    • 에이다
    • 394
    • -3.43%
    • 트론
    • 524
    • +1.16%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1.96%
    • 체인링크
    • 15,190
    • -3.92%
    • 샌드박스
    • 115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