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2020년 중국 매출액 3.3조원 전망 - 현대증권

입력 2015-11-20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0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020년 중국 매출액이 3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2020년 중국 매출액 3조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디지털 채널의 비중은 2015년 13%에서 2020년 25%까지 확대, 2020년 8281억원 시현이 전망된다”며 “무엇보다도 중국 매출의 성장 드라이버(driver)인 이니스프리는 2015년 중국 매장수 180개에서 2018년까지 332개에 도달할 전망, 중국 매출비중으로는 4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의 화장품 시장에서 주된 소비층은 90년대 생으로 연령대가 낮아지는데 이 비중은 2012년 15%에서 2020년 35%까지 확대될 예정”이라며 “이들은 화장품을 주로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이 연구원은 “중국 로컬업체들의 추격은 분명 리스크 요인이지만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제조 기술력은 아시아 업계에서 최고 수준에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고성장세가 지속되고 이에 따른 이익증가가 가능하다면 이 부분에서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0: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8,000
    • +1.25%
    • 이더리움
    • 3,528,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15%
    • 리플
    • 2,132
    • +0.71%
    • 솔라나
    • 129,600
    • +1.0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24%
    • 체인링크
    • 14,130
    • +1.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