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휘부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도전

입력 2015-11-16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휘부 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사진)이 17일 제 17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선거에 공식 입후보한다.

양휘부 전 회장은 “골프팬의 한 사람으로서 갈수록 대회가 줄어들고 갤러리도 없이 무기력하게 열리고 있는 코리안 투어에 늘 안타까움을 느껴왔다”며 투어 활성화와 협회의 성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고심 끝에 출마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현재 코리안 투어는 스폰서와 팬에게 모두 외면당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있다고 진단하고, “Challenge & Change, NEW KPGA!”라는 슬로건아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투어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를 위해, “20개 이상의 코리안 투어 대회를 개최해 자생력을 확보하고, 시니어투어, 플레잉투어와 2부, 3부 투어를 확대, KPGA를 최고의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공약과 함께 회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낼 것임을 강조했다.

KBS 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한 양 전 회장은 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미디어 전문가로,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보유한 인사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다음은 양휘부 전 회장의 주요 약력이다.

▲학력

경남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미주리주립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

▲주요 경력

한국방송공사 정치부 기자

한국방송공사 북경총국 총국장

한국방송공사 보도제작국 국장

한국방송공사 창원방송총국 총국장

제2기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제8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86,000
    • -0.93%
    • 이더리움
    • 4,445,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3.24%
    • 리플
    • 2,897
    • +1.54%
    • 솔라나
    • 192,500
    • +1.1%
    • 에이다
    • 536
    • +0.37%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410
    • -0.32%
    • 샌드박스
    • 21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