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능' 논란 피했다…수능 1등급컷, 국어B 96ㆍ수학A 93ㆍ영어 94

입력 2015-11-1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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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교육과정평가원)
(출처=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입시업체들이 전망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등급 예상 구분점수(등급컷)이 지난해에 비해 대부분이 낮아졌다. 등급컷 점수가 낮아졌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지난해 '물수능' 논란을 빚었던 영어영역의 경우 최저 92점까지 추정했다.

12일 현재 하늘교육종로학원의 1등급컷 추정점수는 국어A형과 B형이 각각 96점, 수학 A형과 B형은 각각 93점ㆍ96점, 영어는 94점이었다.

이투스는 국어A형 95점, 국어B형 92점으로 국어A형의 점수를 지난해보다 낮게 발표했다. 수학은 A형과 B형 각각 96점, 영어는 92점으로 나타났다.

비상교육의 체감 1등급컷은 국어A 97점, 국어B 96점, 수학 A형 96점, 수학B형 100점, 영어 97점이었다.

한편, 지난해 수능의 1등급컷은 국어A형 97점, 국어B형 91점, 수학A형 96점, 수학B형 100점, 영어 98점이었다.

올해 수능시험의 정답은 '대학수학능력시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이 끝나면 이의신청이 진행된다. 이의신청 접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12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이후, 심사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정답 확정 발표일은 23일이다.

또한, 최종적인 학생들의 성적표는 오는 12월 2일에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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