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올해 주택거래량 사상 최대 “가계부채는 더 많이 올랐어요”

입력 2015-1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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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거래량이 유례없는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10월 누적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해 100만8000여 건을 기록했다. 이미 지난해 거래량 100만여 건을 넘어선 것이다. 기존 최대 거래량은 지난 2006년의 108만2000여 건이다. 온라인상에는 “가계부채도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주택 거래가 모두 빚더미에서 나온 거잖아. 집값 내려가면 뒷감당 어떻게 할 거야?”, “집값은 잘도 오르는데 월급은 몇 년째 제자리야. 언제쯤 내 집 마련할까?”, “‘주택거래량=가계부채’인 거 다들 알고 있죠?”, “돈 있는 사람이 몇 채씩 사는 거라는 게 함정이다”, “부동산은 꾸준히 오르는 데 실물 경기지표는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주택거래량이 늘어서 세수 증대에 많이 도움 됐겠어”, “경제 어렵다지만 살 사람은 알아서 사는구나. 이것도 양극화의 한 단면이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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