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中 최대 동영상 포털사이트 ‘여우쿠투더우’5조여원에 인수

입력 2015-11-09 0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리바바. 사진=블룸버그
▲알리바바. 사진=블룸버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자국 최대 동영상 포털사이트인 여우쿠투더우를 인수한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여우쿠투더우의 미국 주식예탁증권(ADS)을 주당 26.6달러 인수하기로 했다고 8일(현지시간) 중국 경화시보가 보도했다. 전체 인수금액은 45억 달러(약 5조1390억원)다.

알리바바 측은 인수 계약을 이미 체결했고 내년 1분기 내 인수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구융창 여우쿠투더우 최고경영자(CEO)가 인수 후에도 계속해서 CEO자리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우쿠투더우는 현재 중국 내 1, 2위 동영상 포털사이트인 여우쿠와 투더우를 보유하고 있다. 여우쿠는 2010년 뉴욕증시에, 투더우는 2011년 나스닥에 각각 상장됐으며 양사는 지난 2012년 합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5,000
    • -1.4%
    • 이더리움
    • 2,97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17
    • -1.27%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22
    • +0.96%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9.32%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