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월 외환보유고 3조5255억 달러…6개월 만에 첫 증가세

입력 2015-11-0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지난달 외환보유고가 늘어나 경기둔화와 그에 따른 자금유출 우려가 줄어들 전망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7일(현지시간) 지난 10월 외환보유고가 3조5255억 달러(약 4026조원)로, 전월보다 115억 달러 늘었다고 밝혔다.

외환보유고가 늘어나는 것은 지난 4월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앞서 지난 8월 인민은행이 전격적으로 위안화를 평가절하하면서 증시가 폭락하는 등 경기둔화 우려가 고조됐다. 이에 지난 8월 외환보유고 감소폭은 사상 최대치인 939억 달러에 달했고 9월도 433억 달러 감소했다.

그러나 인민은행의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책 속에 증시와 외환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자본유출 압력이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달 10.8% 올라 역시 지난 4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0,000
    • +1.07%
    • 이더리움
    • 3,411,000
    • +2.8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87%
    • 리플
    • 2,230
    • +3.38%
    • 솔라나
    • 138,200
    • +0.8%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5
    • +1.6%
    • 스텔라루멘
    • 258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2.06%
    • 체인링크
    • 14,400
    • +1.77%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