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성동구와 결식아동 급식 개선 MOU

입력 2015-11-06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복나눔재단은 6일 성동구청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김용갑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 결식아동 급식 영양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 자치구 결식아동 급식은 전자급식카드 확산에 따른 급식 품질 관리의 어려움과 균형 잡힌 영양 식단 제공에 대한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이에 SK행복나눔재단은 성동구, SH공사와 함께 ‘양질의 도시락 급식 제공 점진적 확대’ 및 ‘이를 위한 도시락센터 설립’ 등 공공급식의 질적 개선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주체는 아동급식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상호 협력, 지원한다. SK행복나눔재단은 그동안 축적된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의 운영 전문성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동구 내 거점 도시락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고, 성동구는 결식아동에 대한 도시락 급식 확대를 정책적으로 지원한다. 또 SH공사와 행당대림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는 도시락 공급 확대에 필요한 도시락센터 설립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행복도시락 센터는 도시락 급식이 성동구뿐만 아니라 중구, 종로구 등 주변 지역까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일 생산량 2000식 규모의 대규모 센터로 설립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욕구에 맞춘 아동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아동과 주민을 위한 복합 복지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복도시락 센터는 우선, 올해 말 성동구 내 설립을 시작으로 서대문·은평 지역 등 서울지역 전체로 점진적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SK행복나눔재단 김용갑 사회적기업 본부장은 “SK는 아동과 노인의 결식문제에 주목, 행복도시락 센터 설립 및 운영 지원을 통한 결식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공유·협력·상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우리 사회에 긍정적 임팩트가 창출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협력,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5,000
    • +0.11%
    • 이더리움
    • 2,60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
    • 리플
    • 1,722
    • -0.17%
    • 솔라나
    • 112,000
    • +4.0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2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25%
    • 체인링크
    • 11,990
    • +0.59%
    • 샌드박스
    • 85.47
    • -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