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추석 문턱을 넘지 못했다.
42조2420억원 규모 추경을 놓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막판까지 협상을 이어갔지만 집행부가 삭감한 민생사업의 복원 범위와 추가 재원 마련 방식에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18일 본회의 상정 무산에 이어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하고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추경은 추석 연휴 이후 별도 임시회에서 다시 다뤄
한진이 독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진은 서울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지난달 31일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가정과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책을 접하거나 읽어줄 보호자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5465억 원을 덜어낸 민선 9기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일 경기도의회 심의대에 올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본회의장에서 2027년 본예산에도 자신의 공약을 위한 신규 사업 예산을 담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현재 경기도 재정을 ‘위기’로 단정할 수 없다는 다른 진단이 나왔다.
재정 상황을 바라보는 판
7733억원대에서 5465억원으로.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 단계에서 실제 제출 단계로 넘어오면서 세출 구조조정 규모는 약 2268억원 낮아졌다.
숫자를 한 겹 더 벗기면 또 다른 구조가 드러난다. 경기도가 공개한 ‘50억원 이상 주요 감액사업’ 25건의 감액액을 모두 더하면 2148억2600만원이다. 전체 세출 구조조정액 5465억원의 39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이 실제 예산 재편으로 이어졌다. 경기도는 지방세가 예상보다 3000억원 덜 걷힐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기존 세출 5465억원을 구조조정해 노인장기요양과 학교급식 등 4분기 민생 공백을 메우는 데 재원을 다시 배분했다.
‘감액 추경’으로 불렸지만 예산 총액은 줄지 않는다. 제2회 추가경정예
5000만원 상당 상품권 기부
E1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굿네이버스와 함께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1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전달식을 열고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된 약 1억2000만원 상당의 자선기금(E1 8000만원·선수 4000만원) 중 5000만원 상당의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영양 지원을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맛과 영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급식카드가 술·담배 구매와 생활용품 구매 등에 사용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반면 지원금 171억원은 사용되지 못한 채 소멸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에 나선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국 182개 지방자치단체의 아동급식카드 운영
서울시가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넓히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hy(옛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21일부터 ‘꿈나무카드’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결식아동들은 hy의 온라인 플랫폼 ‘hy 프레딧’을 통해 비대면 결제와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앱 내 마련된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전용관’에서 샐러드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롯데GRS가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부터 디지털 격차 해소, 아동 지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습이다.
롯데GRS는 롯데리아의 전국 약 1300개 매장을 활용해 지역 맛집과 협업하는 ‘롯리단길’ 프로
NH투자증권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쌀가공품 선물세트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롯
한진이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6일 한진은 글로벌 해외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 TOWN)’ 등 자사 서비스 수익금 일부로 조성한 후원금을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원금은 월드비전의 저소득 가정 결식아동 지원 사업인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통해 아
홀트아동복지회·굿네이버스에 기탁…자립준비청년·결식아동 지원 등에 사용
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작년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 명의 고객이 IBK카드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본인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광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급식비 단가를 올해부터 95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의 2026년 권고단가를 적용한 것이다.
최근 급변하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아동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인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뜻한 연말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임직원 주도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상자 300개를 포장, 생산시설 L HOUSE가 위치한 안동지역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후원한 즉석식품, 위생용품, 방
IBK기업은행은 IBK 카드앱에서 고객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카드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위기 가정 아동, 자립준비 청년, 결식 아동 식사 지원 등 다양한 기부 사업 중 선호하는 분야에 ‘하트’를 눌러 투표하면 누적된 하트 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김병주 최고위원이 26일 김동연 지사의 예산편성·소통방식 전반을 동시에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치적 예산이 넘치는데 정작 필수 복지는 빠졌다”고 주장했고, 김 최고위원은 “준예산 사태까지 갈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소통 부재를 직격했다.
민주당은 연석회의에서 김동연 도정 핵심사업으로 분류된 주한미군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연석회의를 열고 김동연 지사의 치적사업으로 분류되는 예산부터 대폭 정리하겠다며 강한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은 “불요불급한 도정 성과중심 사업이 과도하게 편성돼 있다”며 “그 예산을 절박한 민생·복지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기획재정위원회 논의를 통해 주한미군반환공여구역개발기금 전출금 300억원을 삭감하
자생의료재단은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자생한방병·의원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한다.
이번 손소독제 기부는 의료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의 위생과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최근 전면 등교수업이 시작되면서 초·중·고교생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낮은
10월 마지막 화요일은 금융의 날이다. 원래는 1964년부터 저축의 날로 불리며 그 해의 저축왕도 선정하고 알뜰살뜰 저축을 많이 한 사람의 미담을 치하하는 행사가 있었다.
오랜 시간 내려오던 저축의 날은 경제성장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의미가 약해지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금융의 역할 다변화, 세계적인 초저금리시대에서 저축의 개념을 확장해 2016년부터는 명칭을
일흔에도 여든에도 아흔에도, 심지어 100세가 되어서도 저세상엔 못 가겠다던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친 적이 있다. 노래는 150세가 되어서야 극락왕생했다며 겨우 끝을 맺는다. 살 수만 있다면 100년 하고도 50년은 더 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 아닌가. 장수만세를 외치는 100세 시대 시니어들에게 어쩌면 ‘죽음’은 금기어와 같다. 얼마나 ‘사(死)’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