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유력 우승후보 등극 "최고점 획득"

입력 2015-11-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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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슈퍼스타K7' 방송 캡쳐)
(출처='슈퍼스타K7' 방송 캡쳐)

'슈퍼스타'의 천반비가 아름다운 발라드 무대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7'의 준준결승 무대에서 천단비는 백지영의 곡 '여전히 뜨겁게'를 무대에서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는 백지영의 곡을 호소력 있는 고음으로 감미롭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천단비 양은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듯한 느낌이다. 공력이 있어서 톤을 1부터 99까지 다 보여준다" "노래쟁이 특징이 원곡가수의 좋은 점을 노래에 잘 차용한다는 거다. 자칫 카피한단 느낌 있을 수 있는데 백지영 장점을 잘 섞는 걸 보고 센스쟁이라고 생각했다" 등으로 극찬했으며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이 듣기 좋은 노래를 한다. OST 여왕 자리를 백지영 씨가 내놔야 되는 것 아닌가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천단비는 윤종신으로부터 97점을 받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 심사 아래 TOP5 중식이밴드, 케빈오, 자밀킴, 천단비, 마틴스미스가 '심사위원 명곡 미션'을 주제로 준준결승전 생방송 경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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